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SAFE) 활용 관련 권장사항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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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윤리정책팀, ‘21.08.11.)
최근 세계적으로 부실한 학술지와 학술행사가 급증하고 있으나, 연구자들이 사전에 해당 학술지나 학술행사의 부실 여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에 “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SAFE)”을 안내하오니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SAFE : Scholarly ecosystem Against Fake publishing Environment |
□ 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SAFE) 개요
ㅇ 운영기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ㅇ 웹사이트 : https://safe.koar.kr/
ㅇ 운영목적 : 건전한 학술활동 생태계 조성
□ 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SAFE)의 주요 서비스
ㅇ 부실 학술활동 개념 소개 및 국내외 부실 학술활동 관련 동향 안내
ㅇ 학술지 정보, 의심 학술행사 정보 검색서비스 제공
※ 현재 183,511 종 학술지, 1,344,270 건 행사 등록(21년 07월 기준)
ㅇ 의심 학술지, 의심 학술행사 신고 및 토론방 제공
ㅇ SAFE 학술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검색 API 서비스 제공
□ 국내 연구자들(대학원생 포함)에게 권장하는 사항
ㅇ (학술지 논문 투고 또는 학술행사 참여 前) 본인이나 잘 모르는 학술지나 학술행사인 경우는 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SAFE)을 통해 평판을 검색해 보고 주변 연구자들에게 문의해 보기를 권장함
ㅇ (학술지 논문 투고 또는 학술행사 참여 後) 해당 학술지나 학술행사가 부실하다고 의심되는 경우 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SAFE)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동료 연구자들과 토론해 보기를 권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