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애교수 “멀쩡하네” 공복혈당 속았다…건강검진 ‘한국형 당뇨’ 함정



강 교수는 “검진에서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가 정상이어서 안심하고 지내다가, 

나중에 OGTT에서 당뇨로 드러나는 경우를 진료실에서 자주 본다”며 “이때 이미 췌장 기능은 상당 부분 떨어져 있다”고 설명한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