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의학교실
가정의학교실
전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가정의학은 환자와 환자 가족을 돌봄에 있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 영적 측면까지 돌보는 전인적인 의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가정의학교실은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양질의 1차 의료 능력을 갖춘 인재를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 교실은 1981년 의과대학 내에 설립된 최초의 가정의학교실이다. 의과대학생을 위한 가정의학 강의를 시작한 이래 1985년 가정의학을 전문과목으로 법제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가정의학 전문서적을 최초로 출판하였으며, 가정의학 국제심포지엄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가정의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가정의학계를 이끌어온 우리 교실은 첨단화되고 복잡한 의료제도 안에서 방황하고 소외될 수 있는 환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자 노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