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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HOME 안에 교실 > 임상의학교실 > 내과학교실 > 교실소개 > 소화기내과 > 소개

역사적으로 초창기에는 전체 내과학 교실은 미국 선교사를 중심으로 교수진이 구성되었습니다. 그러고 서양선교사의 손을 떠나 한국인 교수로 이어지기 시작한 때는 1917년 맥라렌교수와 경성의학전문학교 출신의 심호섭교수 내과를 맡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심호섭교수의 뒤를 이어 1930년에는 윤형노 교수, 1933년에는 한용표 교수, 오한영 교수가 각각 내과에 부임하여 왔고 오한영 교수는 주로 소화기 질환과 전염병에 대하여 마틴과 한용표는 호흡기 질환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습니다. 1940년까지도 내과가 분과되지 않았으나 1942년 내과는 소화기내과 질환을 포함한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졌고, 오한영교수가 곽인성, 백행인 등 3명과 함께 오내과를 구성하여 주요 소화기 질환을 주로 다루게 되었습니다.
1957년 이보영교수버지니아와 펜실바니아 대학에서 약 2년간 위장내과학을 전공하고 돌아와 과장직을 맡게 되면서부터 소화기내과는 급속히 발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70년에 박인서 교수가 소화기내과 강사로 부임하게 되고 1973년에는 강진경 교수가 새로 보강되면서 내과 5개의 분과 중에 소화기내과는 제1내과로서 최흥재 교수가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1974년 최흥재 교수가 내과학교실의 주임교수(내과부장)을 맡게 되며, 문영명 교수와 노원식 교수가 새로 부임하였다. 저희 소화기내과는 1957년 국내 최초의 간침생검을 실시하였고 1964년 국내 초유의 경피적담도촬영술(PTC)를 시행하였습니다. 1968년부터는 내시경실을 설치하여 식도, 위, 십이지장의 내시경검사 및 직시하 생검을 국내 최초로 실시하여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내시경 검사실로 활성화되었으며 이와 함께 직장 및 대장의 내시경 검사도 시행하였습니다. 1973년에는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을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하여 3년 후에 개최된 내과학회에 숙제 보고하였고, 그 후 한국에서 ERCP가 본격적으로 보급되어 다른 병원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는 계기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1978년에는 초음파장비와 복강경 기계 등 최신모델의 기계를 설치하여 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도 한국 소화기학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교수진에 관해서 최흥재 교수, 박인서 교수, 강진경 교수, 문영명 교수에 이어서, 1980년과 1983년에 이상인교수와 전재윤교수가 1984년에는 정재복 교수, 1986년 한광협 교수, 1987년 김원호 교수,1988년 이관식 교수가 차례로 소화기내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93년 최흥재 교수가 정년 퇴임을 하였고, 1990년 대 이후로 임대순, 정준표 교수, 함기백 교수, 송시영교수, 박효진 교수, 문병수 교수, 이용찬 부교수, 이세준 부교수, 박승우 부교수, 김태일 전임강사가 소화기내과에 들어오면서 현재의 모습을 이루게 되었다.

1990년대 중반에 이르러 소화기내과 내에서도 위장관, 간, 담췌장 등으로 분야가 나뉘게 되어 박인서 교수, 이상인 교수, 김원호 교수, 박효진 교수, 이용찬 부교수 위장관을, 강진경교수, 정재복 교수, 정준표 교수, 송시영 교수, 이세준 교수, 박승우 부교수가 담췌장을, 그리고 문영명 교수, 전재윤 교수, 한광협 교수, 이관식 교수등이 간을 주연구 및 진료분야로 맡아 각 분야에서 임상 및 연구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해오고 있습니다. 1992년 박인서 교수가 소화기내과 과장을 맡았고, 소화기질환의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연구를 위하여 소화기병연구소가 설립되었으며 초대소장을 겸임하여 소화기병 연구소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소화기병 연구소는 1993년 국내외 석학들을 초빙하여 소화기 질환에 대하여 토론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마당인 제1차 소화기병연구소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였고 현재까지 매년 개최되어 2001년 제9차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일찍이 본교실에서는 ERCP 기술의 선도적 역할 뿐 아니라 췌담도계 질환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인식하여 고난도의 기술과 지식을 함께 배양할 목적으로 ERCP 집담회를 주도적으로 개최하여 각 학교의 교수진들과 학술 모임을 가져 왔으며 1995년에는 대한 췌담도 연구회를 주도적으로 창립하였습니다. 본 교실에서는 어느 대학보다 일찍이 다양한 췌담관계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술기와 지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환자들을 진료함으로써 췌담관계 질환에 대한 임상 및 연구에서 최고의 지위를 자리매김한 바 있고, 이러한 성과들로 인해 1995년 국내 일간지에서 조사 발표한 국내 임상 전문과별 비교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소화기내과로 평가되었습니다.

1997년 간암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및 지식의 공유를 위하여 연세간암연구회를 발족하여 국내에서 간암을 연구하고 진료하는 내과, 외과, 방사선과 및 병리학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새로운 치료법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였으며 간암치료의 다각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였고 대한 간암연구회로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또한 방사선과와 공동으로 166홀뮴(166Ho)을 이용한 간동맥색전술과 경피적 동위원소 주입법을 최초로 시행하여 간암환자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1990년에 소화기내과 연구강사제도가 처음 도입되면서 소화기내과의 주요 구성원의 하나로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소화기 분야의 우수인력 양성의 터전으로서 우수한 교원 인력을 계속 양성 배출하여 현재 인하의대, 아주의대, 중문의대, 관동의대, 의료보험 관리공단 일산병원 등 국내 각 대학과 종합병원 등지에 진료는 물론 연구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수의 소화기 내과 전문 인력들이 지역사회에서 진료, 교육, 보건 활동에 현재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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