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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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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이란?

법의학은 법의 공정한 집행을 도모하기 위하여 의학과 기타 모든 과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연구 또는 응용하는 사회의학의 한 분야이다.
따라서 법의병리학 (Forensic Pathology)이 법의학의 중추가 되어 혈청학 (Serology), 인류학 (Anthropology), 치과학 (Odontology), 독물학(Toxicology), 범죄학 (Criminology), 법률학 (Jurisprudence), 신경정신과학 (Neuropsychiatry), 생물학 (Biology), 유전학 (Genetics), 필적 및 문서조사 (Document Examination) 등의 지식을 동원하여 사건해결에 기여한다.

법의학과 소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과의 뿌리는 한국인 최초의 법의학자인 최동(1896 ~ 1973) 선생이 1935년에 교수로 부임하면서 창설된 세브란스 법의학교실에 두고 있다.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병리학교실 소속이었던 최동 선생은 일본 동북제국대학(東北帝國大學)에서 법의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 현대사의 격변기를 거치면서 활동이 중단 되었다가1995년 2월에 연세대학교 이사회의 승인에 따라 현재의 법의학과가 설립 되었다. 1999년 5월에 병리학교실의 조상호, 양우익 교수와 치과대학 구강내과학교실의 김종열, 최종훈 교수를 겸임교수로, 학과장에 김종열 교수를 발령함으로서 실제적인 법의학 교육 및 학과의 활동이 새로 시작되었고, 2000년 3월에 법의유전학과 법의치과학을 전공한 신경진이 전임교수로 발령 받아 본격적인 법의학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법의학과에서는 학생 강의와 실습 이외에 개인 및 사법기관으로부터 의뢰되는 친자확인 검사를 비롯하여 신원불상자에 대한 개인식별을 수행하고 있다. 법의유전학 연구로서 미토콘드리아 DNA와 Y 염색체 STR에 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여 국내외 관련 학술지에 3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개인식별 실무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국인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또한, 고인류의 유골로부터 유전자를 분석하여 진화 및 민족의 이동에 관한 인류학적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연관성이 높은 타 학문과의 상호협력을 통한 법의유전학 응용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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