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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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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소개 및 역사

우리 교실은 1917년 5월 14일 오긍선이 피부과학 과장에 취임함으로써 피부과학교실로는 국내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111년의 유구한 세브란스 역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피부과학계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하여왔다. 현대의학의 변천에 따라 1961년 피부과와 비뇨기과로 발전적 분리의 계기를 맞이할 때까지는 피부비뇨기과로서 통합하여 있었으며 역사 또한 그 연원을 같이한다. 이처럼 구미 선진의학에 발맞추어 발전적 분리가 가능하였던 것은 제 8대(분리 제 1대) 피부과학 교실 주임교수인 이남주와 제 1대 비뇨기과학 교실 주임교수인 왕종순의 각고의 노력의 결실이라 하겠다. 우리 교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약 170여명의 전문의가 배출되었으며 현재 세브란스 병원 , 영동 세브란스병원 및 원주기독병원에서 25명의 전공의들이 수련을 받고 있다.

제 1대 과장은 오긍선(1878-1963)으로 1907년 미국 루이빌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1917년에서 1934년까지 우리 교실 과장을 역임하였고, 1934년 4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제 2대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교장을 역임하였다. 오긍선은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최초의 피부과 전문의이다. 성병퇴치를 위하여 피부과를 택하였다는 오긍선은 86세의 생애동안에 2,400여명의 고아를 돌보고 길러냈으며 1962년에 소파상을, 1963년에 대한민국장을 수여받았다.

제 2대 과장은 이영준(1896-1968)으로 1927년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여 1934년에서 1942년까지 우리 교실의 과장을 역임하였고, 1941년 제 3대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교장 및 세브란스 부속병원장(1935-1938)을 역임하였는데 특히 정치분야에도 관심이 커 한민당 재정부장, 국회의원, 국회부의장, 민정당 간사장, 제헌국회의원, 국회 문교사회분과위원장등의 중요직책을 역임한 바 있다.

제 3대 과장은 이학송으로 1932년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여 1943년에서 1946년까지 우리 교실 과장을 역임하였고 1943년 세브란스 부속병원장을 34세의 나이에 맡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바 있는데 비뇨기과학에 큰 관심을 가져 1939년 동경제대 의학부 비뇨기과학교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우리 교실을 떠난 후 194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비뇨기과 주임교수를 역임하였고 1966년 대한비뇨기과학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바 있는데 교실 재직중 인턴, 레지던트제도를 솔선수범함으로써 오늘의 수련의제도를 정착시키는데 선구적 역할을 하였다.

제 4대 과장은 이상요로서 1935년 평양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였고 1947년에서 1949년까지 우리 교실의 과장을 역임하였다. 1950년 6.25동란으로 인하여 학교병원은 부산으로 이전을 하게 되었고 교실원은 모두 헤어져 당분간 공백기가 있었으나, 1951년 4월 거제도 세브란스병원이 생기면서 교실은 다시 부활을 하였고 왕종순, 이남주 등도 다시 복귀하였다.

왕종순은 제 5대(1950-1955)와 제 7대(1959.7-1960.3) 과장을 역임하였으며, 1955년부터 1959년까지 미국 New Jersey주의 Hackensack Hospital, New York시립 Lincoln Hospital, Pennsylvania Allentown Hospital에서 비뇨기과학을 수련받고 귀국한 후 초대(1960.3-1981) 비뇨기과 주임교수가 되었다. 왕교수는 1976년 문교부장관 표창, 1977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았으며 1981년 정년퇴임 후 명예교수로 추대되었다.

제 6대 과장은 이남주(1923-1972)로 1955년부터 1958년까지 우리교실의 과장을 역임하였으며 1960년 차이나 메디칼 보드연구비를 받아 도미하여 펜실바니아 의과대학에서 피부과학을 연구한 후 귀국하여 제 8대 과장이면서 비로소 독립된 초대(1960-1966) 피부과학교실의 주임교수를 맡게 되었는데, 1966년도 교직을 물러난 후 제 20대(1968-1969) 대한피부과학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당시 김종선(1957-1966)이 교직에 남아 있었으며 부교수직을 사임한 후에도 외래교수로서 우리 교실 발전에 큰 관심을 쏟았다.

제 9대 주임교수는 우태하로 1945년 평양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59년 우리교실에서 수련의과정을 마치고 교수직에 봉직하고 있다가 차이나메디칼보드 연구비를 수혜받아 미국 뉴욕대학에서 초청교수로 1년간 연구후 1966년 귀국하여 1974년까지 본교실의 주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연구에 많은 업적을 쌓았다. 1975년 교수직을 퇴임 후 제 31대(1982-1984) 대한피부과학회장을 역임하였다. 당시 홍윤표(1956-1964, 1972-1974)가 1974년 3월부터 동년 9월까지, 왕종순이 1974년 9월부터 1975년 4월까지 주임교수서리를 맡아 교실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김영래(1961-1972), 국홍일(1966-1972), 조길연(1968-1973)등이 교수직에 남아 학생 및 전공의 교육을 담당하였다. 김영래는 부교수직 사임 후 현재까지 본 교실의 외래교수로 있으며 대한피부과학회 감사 및 서울지부장을 역임하여 학회의 발전에도 기여한 바 있다. 국홍일은 조교수 재직시 우리교실을 떠나 이화대학교 피부과학교실로 옮기어 주임교수로 활약하였으며 대한피부과학회의 총무이사와 부회장을 맡아 피부과학회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제 10대 주임교수는 이성낙으로 1966년 독일 뮌헨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1972년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피부과학 전문의과정을 마치고 1975년에 Habilitation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그해 귀국 후 1984년 4월까지 본 교실의 주임교수직을 역임하였는데 활발한 국제적 교류를 통해 교실원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해외의 새로운 의학지식을 신속히 습득케 하는데 기여하였고 또한 각 교수들의 세부 전문분야 개척에 전력하여 이를 확립시킴으로써 우리교실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피부과 의사이자 우리 교실 초대 과장을 역임한 오긍선 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해관 오긍선 선생 기념 학술 강연회를 1977년에 처음 시작하였으며, 금년까지 20회간 세계적인 석학을 모시고 개최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기념강연회로 발전시키는데 총무이사로서 중심역할을 하였다. 베체트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 1983년 11월 10일 국내 최초로 안과, 이비인후과 협조하에 베체트병 특수크리닉을 개설하여 현재까지 많은 연구업적을 남긴 바 있다. 1985년부터 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였으며 1990년에는 우리교실을 떠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교수 겸 학장직을, 1995년부터는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1995년 현재 미국 피부과학회(AAD) 국제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1984년 의학신문사 선정 의학평론상 및 1985년 연세대학교총장학술상(의학부문)을 수상하였고, 1988년에는 동백훈장을 받았다.

제 11대 주임교수는 이정복으로 1973년 본교실 수련과정을 마친 후 1978년 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7년부터 교수직에 봉직하고 있으며 1978년 스웨덴 문부성연구비를 수혜받아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에서 비타민 A의 피부내 대사과정을 연구하였다. 1982년 독일 함부르크대학교에서 매독혈청학에 대한 연구를 한 후 특수 매독혈청검사인 19S(IgM)-FTA검사를 국내 최초로 시작하였다. 미국 NIH연구비를 수혜받아 미국의 Centers for Disease Control에서 성병학 분야에 대해 1년간 연구 후 1984년 귀국하여 1984년 5월부터 1990년 2월까지 주임교수를 역임하여 이 기간동안 전임 주임교수가 닦아놓은 토대위에 우리 교실의 기초연구를 한 단계 더 올려 놓고 활성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였을 뿐 아니라 제 1대 피부연구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여 우리나라 피부과의 기초 연구 분야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1986년 서울시 의사회로부터 유한의학저작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의료원 기획조정실장으로 의료원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제 12대 주임교수인 박윤기는 1974년 본 교실 수련과정을 마치고 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는데, 1975년부터 교수직에 봉직하고 있으며 1979년 독일 뮌헨대학교 피부과에서 연수 후 1982년 문교부 연구비로 1년간 하바드대학교 부속병원인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피부과에서 광선치료학을 연구한 후 귀국하여 이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광선치료 특수크리닉을 개설하여 건선, 백반증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1990년 3월부터 1996년 1월까지 본 교실의 주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특히 우리나라 광의학분야의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였고 이에 대한 결과로 1992년 연세대학교 총장이 수여하는 연세대학교 학술상(자연과학부문), 1993년에는 의협회장으로부터 동신 스미스클라인 학술상(연구 계획 부문) 및 1994년 서울시 문화상의 생명과학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1993년에 대한 레이저 학회 이사장, 1995년부터 대한 피부과학회 이사장, 1996년에는 세브란스 병원의 제2진료부원장직을 맡아 학회와 병원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제 13대 주임교수인 방동식은 1983년 본교실 수련과정을 마치고 1985년 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7년부터 교수직에 봉직하고 있으며 1985년 일본 가와사끼의대 및 쥰텐토의대에서 1년간 연수한 후 귀국하여 미세구조, 형태학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베체트병에 대한 연구에 주력하여 활발한 연구업적을 보이고 있으며 1991년 제50차 미국피부과학회 학술대회 Scientific Poster전에서 "Clinical spectrum of Behcet's disease"의 연제로 금상을 수상하였다. 1996년 2월부터는 본 교실의 주임교수를 역임하여 2002년 8월 말까지 역임하였고, 현재 2002년 9월 1일부터는 교무부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제 14대 주임교수는 2002년 9월 1일부터 이승헌 교수가 주임교수로 역임하고 있다. 이승헌은 1982년 본교실 수련과정을 마치고 1985년 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5년부터 교수직에 봉직하고 있으며 1989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의대 피부과에서 1년간 연수한 후 귀국하여 피부장벽과 여드름에 대한 연구에 업적을 보이고 있으며, 1999년부터는 한국피부장벽학회 회장 및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 이사장 등의 직책을 맡아 학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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