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교실소개

HOME 안에 교실/학과 안에 임상학 교실 안에 성형외과학교실 안에 교실소개

교실 소개 및 역사

오늘날의 성형외과학은 그 목적에 따라 재건성형외과학(Reconstructive Plastic Surgery)과 미용성형외과(Aesthetic Plastic Surgery)으로 대별할 수 있는 특수외과 분야로서, 임상적 수요도가 급증하는 선진의학의 필수 분야가 되었다.

柳在德선생님은 세브란스의과대학을 졸업, 인턴과정을 수료한 직후 도미하여 Pennsylvania주 Allentwon의료원에서 병원의 성형외과 과장인 Dr. Marcks K.M. 밑에서 성형외과 레지던트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1961년 6월 한국 의사로서는 처음으로 성형외과과정을 수학한 선생님은 성형외과 수료와 동시에 미국 성형외과 전문의 자격(Diplomate of the American Board of Plastic Surgery)을 취득하고, 모교의 외과 과장인 閔珖植교수께서 귀환을 권유하시어 귀국 길에 올랐고, 이것이 우리 나라 대학에서 성형외과가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1961년 8월30일).

그 후 1962년 8월 서울역전의 세브란스병원 건물이 현재의 신촌 캠퍼스로 이전하게 되면서 외래에서 국내 최초로 성형외과 전문진료를 시작하게 된다. 1964년에 Dr. Marcks가 연세대학을 방문, 학생 및 스탭진을 위해 성형외과 전반에 걸친 특별강연을 가진 것을 계기로 연세 의대에서는 외과학 강의 중에 성형외과학을 정식으로 개설하였고 첫 번째 레지던트(閔大泓선생님)의 수련을 시작하였다. 1966년 5월14일 제1대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출범하였고 매년 학술대회와 집담회를 열어 학술활동과 일반 계몽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하였다. 이렇게 꾸준히 노력하고 진료해온 보람의 결실을 맺어 1969년 9월 대한성형외과학회가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로 인정을 받았고, 1970년 3월 국제성형외과학회연맹에 정식 회원국으로 가맹이 승인되었다.

1983 년 2월 24일에 이사회에서 성형외과학교실의 독립을 승인하였고 초대 주임교수로 柳在德선생님(1983. 3. 1 ∼ 1985. 2. 28. 成形外科 科場 1961. 9. ∼1983. 2)이 임명되었고 그 이후 李英浩선생님(1985. 3. 1.∼1991.2.28)이 제2대 주임교수, 신극선선생님이 제 3대 주임교수(1991.3.1∼1998.2.28), 박병윤선생님이 제 4대 주임교수(1998.3.1∼2005.2.28), 탁관철선생님이 제5대 주임교수(2005.3.1~現在)의 직책을 맡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83년 4월 14일에는 지역사회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영동세브란스병원이 개원하였고 초대과장에 신극선 선생님이 취임하셨고 박철 선생님을 거쳐 현재 유원민 선생님이 과장직을 역임중이다. 1989년 11월에는 신관건물이 증축되어 성형외과 교수실과 의국이 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1990년 8월에는 수술실 증축도 완성되어 성형외과 전용 수술실이 생겼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초창기(1985년 3월)에 지역사회병원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강남지역의 개원의들과 함께 시작한 매달 1회의 영동 집담회는 오늘날까지 성원과 발전 속에 개원의와 대학간의 학문 유대와 환자 연결에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959년 원주연합기독병원이 개원한 이후 1981년도에 이르러 학생 강의 및 전문 진료의 필요성을 인식, 원주기독병원에 성형외과가 개설되었다. 초대과장으로 엄기일 선생님이 발탁되었고 2대 탁관철 교수, 3대 이상헌교수, 4대 박철교수, 5대 정윤규교수에 이어 현재 김석원교수가 과장으로서 교실을 이끌고 있다. 1982년도에는 원주의과대학으로 승격하였고 1983년 3월에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부속 원주기독병원으로 명칭도 개정되었다. 1986년도부터는 독자적인 성형외과 전공의 선발이 시작되었고 1987년에는 독립적인 성형외과학 교실로 분리되어 외상성 하지결손환자의 재건, 악안면 손상, 두경부 재건 등을 중점으로 하여 더욱 활발한 교실운영, 진료 및 연구활동이 이루어지고 잇다.

다방면에 걸친 성형외과학교실의 발전과 더불어 학회 활동 또한 주도적으로 선도하였는데 1968년 11월 8일에는 최초의 정식 대한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인 제1차 학술대회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되었으며 교내에서는 매년 1∼2명의 전문의를 양성하여 成形外科學은 차차 그 뿌리를 내리고 굳히게 되었다. 1993년 아태(亞太)국제성형외과학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게 되었고 그 이후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대한수부재건외과학회,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등 여러 자 학회가 생기고 발전하였으며 본 교실에서 시작된 성형외과가 작금에 이르러 국내에서 활짝 꽃을 피우게 되었다.

1977년 3월에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 成形外科學이 도입되었고 그 동안 본 교실에서 학위과정을 거쳐 배출된 석사, 박사만 해도 50여명에 이르고 學生 및 전공의 교육내용에 있어서도 충실히 내실을 기해 현재 11명의 전임 교수진과 27명에 이르는 외래교수가 교육과 지도에 열정을 쏟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Journal Club시간을 포함하여 현재는 18개 정도의 분야별 Conference가 개설되어 있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전달, 교류하고 논의하면서 항상 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있다. 본 대학에서 성형외과 전문의 수련을 마친 사람이나 본교실에 봉직했던 분들이 모여 1972년 「세성회」를 만들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으며 나아가 성형외과학교실의 발전을 위해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시작하였다. 현재 세성회는 총회원이 134명에 달하며, 3억여원의 기금이 확보되어 있다.

1998 년 12월에는 인체조직 복원연구소가 개소되면서 성형외과학의 기초학문연구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앞으로도 교육, 연구 및 진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스탭진의 해외연수 및 학문의 국제적 교류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발전하는 연세의료원에 부합하도록 스탭을 더욱 보강하고 계속적인 연구활동, 보다 최신의 의료지식 습득 및 새로운 술기의 개발 등을 추구함으로써 이 나라 성형외과의 종주이자 성형외과 발전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에만 만족하지 않고 국제적으로도 성형외과 학계를 주도해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