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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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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眼, eye"

"몸이 1000냥이면 눈이 900냥"이라는 속담이 의미하듯 눈은 인간 생활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신체 기관입니다. 여러분들은 사람이 생활하면서 얻게 되는 정보의 대부분이 눈을 통해 얻게 된다는 사실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도 시각을 통해 얻게 되는 것들입니다. 즉 가치 있는 생활을 위해서 눈, 시각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1908년 한국 최초로 안과진료를 시작한 이래 저희 연세의료원 안과는 건강한 눈과 가치 있는 생활을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시력장애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 안과에서는 1996년 전문병원을 개설하였으며 이번에는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보다 편리한 저희 병원 안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눈에 대해 보통 사람들이 알고자 하는 다양한 안과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1999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교실

안과학교실의 역사

연세대학교 안과학교실의 역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제중원의학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08년 제 1회 졸업생 7명 중 홍석후 박사님이 굴절검사법, 흔한 안질환과 이비인후질환에 대한 임상교육을 받고 안과 질환에 대해 진료를 시작한 것이 한국 최초의 안과 전문진료였습니다. 한동안 안과와 이비인후과 진료가 같이 이루어지다가 1922년 노턴 교수(A.H. Norton, 1922-1928)가 부임하여 안과와 이비인후과가 분리되게 되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앤더슨 교수(E.W. Anderson, 1931-1941)가 부임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안과 전문의 자격을 갖춘 의사에 의한 안과진료가 이루어졌습니다. 또 앤더슨 교수는 여러 새로운 진료기술등을 도입하여 우리 나라 안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1929년 졸업생인 최재유 박사가 일본에 유학(1935-1937)하고 귀국한 1937년에 안과학교실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최재유 박사님의 귀국후 명실공히 의과대학 안과로서의 진면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후 저희 안과학교실은 발전을 거듭하여 국내에서는 최초로 각각의 분야별로 전문화되어 운영되어 왔을 뿐 아니라 전문성에 바탕을 둔 활발한 연구, 진료, 교육활동에 매진해왔습니다. 각 교수들이 각각 전문분야에서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진료 및 연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본교실은 급속히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시력과 시력과 관련된 질환에 대한 연구를 전담할 수 있는 시기능 연구소를 1994년 7월에 설립하여 시각장애를 일으키는 많은 질환들에 대한 기초, 임상연구와 그 질환의 진단, 치료, 예방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중에 있습니다.

본교실은 또한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교류 및 석박사 연구원의 초빙, 국제 학술 대회의 개최 등을 통하여 교실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데 특히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Doheny Eye Institute의 계은덕 교수를 연구전임교원으로 임용하여 연구 활성화를 이루었고 본교 강사들이 외국 유수의 안과 전문기관에서 연수를 받거나 진행중에 잇습니다. 또한 1996년부터 매년 국가기관으로부터 연구기금을 확보하여 연구를 진행하는 중이며 98년도에만 약 3억여원의 외부 연구비를 유치하여 활발한 연구를 진행중입니다. 한편 국민들에게 사랑을 베풀고자 하는 개교 이념을 계승하여 1997년부터 사정이 어려운 주민들을 상대로 무료진료 및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1908년 홍석후 교수가 안과를 국내 최초로 개원한 이래 9명의 안과 주임교수가 취임하여 90년 동안 수많은 안과교수들과 동문들의 후원과 도움을 받아 그 결과로 1996년 10월 17일 국내 최초로 안·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을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개원 후 첨단 장비와 시설을 이용한 환자 중심의 양질의 안과 진료를 도입하여 국내에서 명실공히 가장 앞서가는 안과의 면모를 이루는 것은 물론 국제적으로 손색이 없는 명문기관으로 발돋움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종전까지는 안과가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의 한 부분으로만 존재하여 오다가 1996년 안과와 이비인후과가 협력하여 전문병원이 설립되어 운영되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의료계에서의 안과에 대한 평가가 새로워졌다는 점에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는 단순히 안과질환에 관한 연구만이 아닌 저시력장애인의 재활이나 시환경 개선분야 에도 관심을 가지고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진료·연구·교육기관이 되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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