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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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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소개 및 역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 병원 신경외과 진료는 미국 토머스 제퍼슨 의과대학에서 1954년부터 1957년까지 수학한 후 미국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을 획득하고 귀국한 文太俊 교수에 의해 1957년부터 일반외과의 한 분야로서 시작되었다. 1958년부터 본격적인 신경외과의 진료가 시작되어1961년 일반외과에서 독립하였고 초대 신경외과 과장에 文太俊 교수가 취임하였으며, 외과의 金春奎 교수가 신경외과로 옮겨와서 학생교육 및 연구활동에 임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신경외과 수련도 본격적으로 실시되었다.

1962 년에는 미국의 위스콘신 대학과 영국의 퀸 스퀘어에서 신경외과학과 신경병리학을 전공하고 귀국한 許昆 선생이 교수로 부임하여 본 교실의 연구 및 임상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게 되었다. 1962년부터 근무하던 許昆 교수는 1965년에 사임하고 국립의료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부임하였다.

1966년에 文太俊 교수의 사임으로 2대 주임교수로 취임한 李憲梓 교수는 6.25동란중 육군 군의관으로 복무하면서 신경외과 환자 진료를 담당하였다. 李憲梓 교수는 휴전 후 미국 미시건 의과대학 신경외과에서 1955년부터 1957년까지 수련하였으며 1년간 강사로 근무하다가 귀국하여 수도여자 의과대학(현 고려의대) 주임교수로 봉직하였다. 李憲梓 교수는 1966년 제 2대 주임교수로 부임하여 본교실의 도약기를 만들었으며, 임상진료의 수준을 높여1970년도 초반기부터 본 교실을 안정된 기반 위에서 연구와 진료분야에 있어서 크게 발전시켰다. 뇌혈관질환, 뇌종양, 척수종양 및 뇌정위수술 등을 활발히 진행하였으며, 李憲梓 교수의 창안으로 여러 가지 새로운 수술 기구도 제작하였다.

미국 미시건 의과대학 및 노드웨스턴 의과대학에서 소아신경외과학을 전공한 韓允善 교수가 1977년 부임하여 소아신경외과학을 소개하고 진료함으로서 신경외과학도 세분 전문화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분야별 전공 교수의 양성은 李憲梓 교수의 복안이었으며, 이런 인적 구성 위에 신경과학 연구소의 기반을 구축함으로서 연구하는 교실로의 기반을 닦았다. 李憲梓 교수는 불의의 사고로 1981년 많은 숙원을 후진들에게 남겨놓고 타계하여 교실 및 대학은 물론이며 대한신경외과학계에도 커다란 아쉬움을 주었다. 1966년 李憲梓 교수와 함께 부임한 鄭煥永 교수는 척추수술분야에 큰 업적을 남기며 일하다 1972년 한양대 병원 신경외과 초대 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981년 제 3대 주임교수에 선임된 李揆彰 교수는 미국, 유럽, 일본 등의 국제 신경외과학계에서 한국대표와 아세아대양주 대표로 활약하여 본 교실과 국내 신경외과학계의 발전과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전기신경생리학과 뇌혈관 외과학을 전공한 李揆彰 교수는 국내외에서 뇌혈관 외과학 발전에 기여한 결과 2000년 국제뇌혈관외과학회를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주한 미 육군 18의무사령부 신경외과 수석자문의인 李揆彰 교수는 교실 출신 군의관을 미 육군 121병원에 파견시키며, 주한 미군의 진료를 담당해 오고 있다.

1988년 제 4대 주임 교수에 선임된 鄭相燮 교수는 1990년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연구회를 창설하여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국제적인 교류에도 노력하여 1996년 이후 아시아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1999년 6월 제 3차 아시아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를 국내에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외에도 1996년 창설된 대한간질학회의 초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1999년부터 대한통증연구학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2000년부터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및 미국정위기능신경외과학의 공식 잡지인 Stereotactic & Functional Neurosurgery의 편집위원에 피선되었다.

1994년부터 제 5대 주임교수직을 맡게 된 金榮水 교수는 영동 세브란스병원에 척추 전문 센터를 개설하고 척추 질환이 신경외과의 한 분야임을 일깨웠다. 수술 예와 수술 성적에서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척추 센터로 발전시켰다. 金榮水 교수는 그동안 1997년 세계신경손상학회회장, 1999년 한일척추학회 회장등 국제학회를 국내에 유치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2001년부터 제 6대 주임교수직을 승계한 崔重彦 교수는 영국의 퀸스퀘어 국립신경질환연구소와 카나다 토론토대학 소아병원에서 소아신경외과학을 연구하고 귀국하여 국내에 소아 신경외과를 신경외과의 한 분야로 개척하는 데 공헌하였으며 1991년 제 19차 국제소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를 국내 개최하였고 1993년부터 국제소아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1993년부터 세계신경외과학회 소아신경외과 분과 학술위원으로, 1998년부터 Child Nervous System의 편집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본 교실은 위의 교수이외에도 감마나이프 수술의 朴容九 교수, 두개저 뇌종양 분야의 李圭成 교수, 뇌혈관질환의 許勝坤 교수와 朱鎭洋 교수, 뇌하수체 종양의 金鐥鎬 교수, 척추 질환의 尹道欽 교수와 趙庸銀 교수, 정위기능질환의 張振友 교수 등이 국내외적으로 임상 및 기초분야에서 왕성한 학술 활동을 하여, 그 결과 신촌 및 영동 세브란스병원에서 연간 4000례가 넘는 수술 례를 치료하고 있으며 많은 훌륭한 논문들이 나오고 있어, 본 교실은 이제 다가오는 새 시대에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중흥기를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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