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교실소개

HOME 안에 교실/학과 안에 임상학 교실 안에 신경과학교실 안에 교실소개

창립 배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의 전신인 “광혜원”은 1885년에 설립되었으며, 그 이듬해인 1886년 “왕립병원 부속의학부”라는 관영기관으로, 1899년에는 “제중원의학교”로 개명되었다. 1904년 세브란스병원이 준공되면서, 1909년에는 사립 “세브란스 의학교”로 정부의 정식인가를 받게 되었다.
일제 치하인 1942년 잠시 “아사이 의학전문학교”로 개명되었던 학교 명칭이 1945년 해방과 함께 “세브란스연합의학전문학교”로 회복되었으며 1947년에는 “세브란스연합의과대학”으로 승격하였다. 6.25 이후에 1955년에는 연희대학교와 통합하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발전하였으며 1962년부터 연희 캠퍼스인 현재 위치에 세브란스병원과 의과대학이 자리잡게 되었다.
일제 시대와 6.25 이전의 신경과는 아주 초보적인 단계이었다. 기록에 의하면 한국에서 최초로 신경질환을 진료한 의사는 호주 출신인 Charles Inglis McLaren(1917-1937년, 세브란스의전 내과학교실)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신경정신과 교수인 이중철(1937-1939년, 세브란스의전)교수가 잠시 신경과질환을 진료하였다. 한국인으로서 본격적으로 신경질환을 진료하고 실제적으로 강의에 참여한 의사는 장경(1939-1946년, 세브란스의전 내과학교실) 교수였으며 해방 후에는 타 대학의 내과학교실 교수가 신경학을 분담해서 강의하였고, 서석조 교수(1955-1960년, 세브란스의전 내과학교실)로 명맥이 이어졌으나 1969년 전까지는 신경과학강의가 내과학에 포함되어 부분적으로 이루어지는 정도이었다.
1969년 미국 신경과 전문의를 획득한 이수익 교수(미국 버지니아대학 교수 역임)가 귀국하여 대한민국의 대학교로서는 처음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신경과학교실을 1970년 3월 1일에 개설하고 환자 진료와 학생 강의를 시작한 것이 현재 연세의대 신경과학교실의 실질적인 효시이다. 이수익 교수는 1973년까지 활동하다가 미국으로 복귀하였다. 1974년 7월 미국 알라바마 대학에서 신경학을 연수한 김기환 교수가 세브란스병원 제6내과(신경내과)과장으로 취임하면서 신경과학교실의 기틀을 다지게 되었다. 1976년에는 최일생 교수(1968년 연세의대 졸업)가 1979년에는 선우일남 교수(1971년 연세의대 졸업)가 내과수련을 마치고 제6내과(신경내과)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되었다.
1970년대 후반부터 김기환 교수를 중심으로 대한 신경과학회 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신경과의 독립된 수련 과목과 진료를 위해 보사부, 의협 등 관련기관이나 단체에 건의와 탄원을 하여 신경과 신설의 당의성을 주장하고 설득하는 많은 노력 끝에 1982년 7월 23일 개정된 의료법 및 전문의 수련규정에 따라 신경과가 독립하게 되었다.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신경과가 정식 수련 과목으로 인정되면서 1983년 3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의 분과이었던 “제6내과”는 “신경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김기환 교수는 연세의대 신경과학교실 초대 주임교수 및 신경과장에 취임하면서 법적으로도 온전히 분리 독립된 신경과학교실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교실 소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은 1983년에 창립되었다. 당시 교원은 김기환, 최일생, 선우일남 교수이었고, 세브란스병원에서 1983년부터 전공의 수련을 시작하여 첫 전공의들로는 최경규(현 이화의대 신경과), 황연미(현 한마음의원)가 있었다. 이후 신경과학교실은 발전을 거듭하여 창립 당시 3명이었던 교원은 2012년 현재 11명으로 늘어났으며, 8명의 강사, 12명의 전공의, 연구원, 간호사, 의료기사 등 수 십 명의 신경과 소속 인원들이 환자진료와 연구 및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전공의 수련은 1983년 첫 전공의 수련 이후 2011년까지 95명의 전공의를 배출하였다. 1998년부터는 세브란스병원에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신경과 전공의 수련도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전국 유수 대학의 신경과 교실 및 종합병원, 개인 의원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몇몇 동문들은 대학연구소 및 해외 대학 병원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한국 현대의학의 효시를 마련하고 한국 의학 발전의 견인차적 역할을 자임해온 연세의료원의 의료확충사업과 거점적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이라는 목적을 위하여 개원 당시만하더라도 의료의 불모지였던 서울 강남지역에 1983년 4월 “연세대학교 부속 영동병원”이라는 명칭으로 개원하였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신경과는 1984년 최일생 교수가 창립 교원이었고 이후 이명식 교수가 합류되어 교실의 기틀을 잡아갔다. 2012년 현재 교원으로는 이명식, 최영철, 김원주, 이경열, 류철형 교수가 재직 중이며 4명의 강사, 8명의 전공의들과 함께 환자 진료 및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는 1986년부터 전공의 수련이 시작되었고 첫 전공의는 이성수(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신경과)이었으며, 이후 2011년까지 30명의 전공의가 배출되었다. 이들 또한 전국 유명 대학 신경과학교실 및 종합병원, 개인의원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의료선교사로 활동 중인 동문도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1983년 한국, 독일수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용인시 처인구에 개원을 하였다. 용인 일대의 의료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최근까지 신경과가 개설되지 않았었다. 2008년부터 신촌 및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신경과전문의가 파견진료를 시작하였고, 2010년 3월 신경과가 정식으로 개설되어 (전문의: 홍지만) 용인 및 인근 지역의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주요 활동 – 학회활동 및 학술활동

연세의대 신경과 교실원들은 국내외 여러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술활동에서도 또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연세의대 신경과 교실원들은 신경과가 시작된 1983년부터 대한신경과학회 설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이후 대한신경과학회장, 이사장 등의 주요 직책에서 대한신경과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대한신경과학회 이외의 국내 신경과관련 여러 학회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학회발전에 봉사하고 있다. 은퇴한 김진수 교수가 1996년 9월에 서울에서 개최된 제 9차 Asian and Oceanian Neurology Congress(9th AOCN)의 회장직을 맡아서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그 후 World Federation of Neurology의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9th AOCN에 연이어서 개최된 Inaugural Congress of Asian and Oceanian Epilepsy Organization(AOEO) 에서는 이병인 교수가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International League Against Epilepsy(ILAE)의 Commission of Asian and Oceanian Affairs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연세의대 교실원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데, 2010년에 22편, 2011년에 18편의 original article들이 SCI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었고, 1998년에는 이병인 교수가 보원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국내외학술대회에서 훌륭하고 의미있는 연구결과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