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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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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소개 및 역사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는 원래 외과부의 한 section으로써 1950-1970년대에 걸쳐 흉곽 및 소아외과적 치료를 전담하던 소위 "홍외과"가 그 바탕입니다. 1957년 홍 필훈 교수께서 대한민국 최초로 승모판 협착증 환자에서 교련부 절개술로 심장수술을 하였으며 1963년 심방중격결손증환자를 인공심폐순환하에서 성공적으로 수술하신 이래 약 40년간 대한민국 흉부외과의 발전사라고 할 정도로 거의 모든 새로운 수술방법과 개념을 도입하여 국내에서는 선도적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폐 등 일반 흉부외과적 치료와 연구에도 역사적으로 가장 앞서 나가고 있는 분야이고 뿐만아니라 1991년 5월 개원된 심장혈관센터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초, 최고의 집약적 심장질환 치료의 요람으로써 각 분야의 최고의 요원으로써 teamwork이 이루어져 세계적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는 기관으로 발돋음 하고 있습니다.

또한 1990년 영동세브란스병원에 흉부외과가 개설되어 초대과장에 이두연교수가 발령되었으며 1993년 호흡기센터가 신설되어 초대소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일본교토대학 폐질환연구소와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강사 및 전공의 파견연수가 이루워지고 있으며 활발한 교내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992년 흉강내시경을 이용한 기흉에서의 기포절제, 다한증에서의 흉부교감신경절절제를 최초로 성공하였으며 폐이식팀(이두연, 김해균,백효채)은 1996년 7월 7일과 1999년 4월 7일 연속적인 폐이식 수술을 성공시켜 자타가 공인하는 흉부외과의 발판을 구축하였습니다.

일반흉부외과

  • 폐절제술
    • 세브란스병원의 폐수술은 일찌기 1950년대 미8군의 협조하에 폐질환 클리닉과 병동의 설립을 기반으로 시작되었으며, 이것은 한국에 있어서의 폐 질환에 대한 현대적인 치료의 시효라고 할수 있습니다. 폐결핵동반성 폐질환의 수술치료에 선구적 역할을 하면서 악성 질환의 수술치료에도 심혈을 기울여 무엇보다도 폐암의 정확한 진단, 수술 및 모든 보조치료에 있어서 한국 최고의 암센터 요원들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최고의 효율성을 가지고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 폐이식
    • 1990년대초 심장, 폐 이식팀이 결성되었으며(team장: 조범구) 이두연교수팀은 최다의 동물 폐이식 실험으로써 경험을 쌓아 국내 최초로 1996년 7월과 1999년 4월 폐이식 수술에 연속성공하여 명실공히 한국 최고임을 확인하였습니다.
  • 흉강내시경수술
    • 1992년 한국최초의 흉강내시경수술이 이두연교수에 의해 도입되었으며 다한증수술, 기흉수술, 폐암진단등에 광범위하게 시술되고 있습니다.

심장혈관외과

심장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초창기부터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1991년 심장혈관센터를 개원함으로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술 건수는 80년대 보다 약 3~4배 증가했을 뿐만아니라 수술의 난이도도 상당히 높아지면서 전국의 환자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 선천성 심장 기형
    • 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 등 단순 심장기형에서부터 활로씨4증후군, 대혈관 전위증등 복잡 심장 기형까지 1970년대 심마비액을 적용하고부터 선천성 심장 기형의 수술은 급속하게 발전해 왔습니다. 갓 태어난 신생아의 심장 수술을 포함하여 이제는 수술을 할 수 없는 기형은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최소절개술을 이용한 개흉술로 상처가 작아지고, 특히 로봇(DaVinci)을 이용하면 상처를 아주 작게 만들고 수술할 수 있습니다.
  • 판막질환
    • 인공심폐순환을 하지 않고 기구를 이용해서 승모판막의 협착을 성공적으로 시술한지 40년이 흘러 지금은 인공심폐순환을 하면서 아주 세밀한 판막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인공판막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판막자체의 성형이나 판막륜 성형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00년 부터는 자체 개발한 사람판막(cardiac homograft)도 이식하고 있습니다. 판막수술의 경험이 많아 수술결과가 세계적으로도 매우 우수합니다.
  • 관상동맥협착증
    • 관상동맥우회로 조성술은 1977년 처음 시행하였고, 이후 매년 100례 이상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피적인 풍선 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술을 많이 하고 있지만,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 관상동맥협착증으로 인해 심근 수축력이 떨어지는 환자의 경우에는 인공심폐순환 자체가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인공심폐순환을 하지않고 뛰고 있는 심장에 직접 우회로 조성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심장이식과 심실보조장치
    • 심장이식은 1994년 처음 시행되었고,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심장이식을 기다리던 환자에게 심실보조장치로 1년 이상 보조한 후 이식을 성공적으로 한 경우처럼 향후 심실 보조장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대동맥 질환
    • 대동맥질환은 응급을 요하는 질환으로 응급실에 도착 후부터 신속한 진단과 필요시 응급 수술을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 예상되는 부위는 수술과 함께 혈관스텐트를 삽입하여 궁극적으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협친체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혈관질환
    • 동맥질환은 경피적 풍선확장술이나 스텐트를 삽입하지만, 수술적 우회로술을 해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손쉽게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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