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교실소개

HOME 안에 교실/학과 안에 임상학 교실 안에 마취통증의학교실 안에 교실소개

마취통증의학과의 역사

개관 8.15 해방 이후 미군이 한국에 주둔함에 따라 미국 군의관 돈댄버(Dondanber)가 우리 병원 방문함을 계기로 구미의 발달된 마취 방법의 일단이 소개되고 독립된 학문의 한 과목으로서 인식이 시작되었다. 그 이전에는 의국의 초년생 내지는 간호원 등에 의하여 마취를 시행하였음으로 그 위험성은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원시적인 한국의 마취가 최신 마취를 경험하게 된 것은 6.25 동란이 계기가 되었다. 1951년 마취의 중요성을 절감한 당시 육군 의무감 윤치왕 준장은 유엔군의 마취 군의관 팔마(Palma) 대위로 하여금 국군 군의관에 마취통증의학과 교육을 시행케 하고 나아가서는 육, 해군 군의관을 미국에 보내서 마취통증의학과학을 연수하게 하여서 한국의 마취통증의학 발달의 기초를 굳게 하는데 기여하였다.

우리 병원에서는 1955년 7월 이전까지는 유승헌, 정운혁, 오흥근, 김인현, 에반스(Evans), 김완식 등의 도움으로 마취를 시행할 수 있었다. 그 당시 외과에는 과장 노형진, 교수 박용원, 그리고 군에서 해외 유학을 마취고 온 교수 민광식, 교수 홍필훈 그리고 정형외과의 교수 주정빈 등의 활기띤 수술이 진행되고 있었다. 당시 서울역 앞에 있었던 세브란스 병원의 수술실은 4개가 있었다.

1955년부터는 김완식이 본원의 마취를 전담하게 되고 1956년 5월 정식으로 마취통증의학과 근무를 발령받았다. 교수 홍필훈의 심장 수술이 시작된 것이 이 무렵이었다.

한편 1955년 9월 15일 대한 마취통증의학과(구 마취과)학회 창립 준비 위원회가 본원에서 조직되고 1956년 11월 10일 본원 치과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초대 회장에 민광식 교수, 총무 및 재무를 김완식이 맡았다. 그리고 1957년에 대한 의학 협회 마취통증의학과 분과학회가 인정되었다. 1957년에는 마취통증의학과가 외과에서 완전 독립하여 동년 새학기부터 의과대학 3학년 학생에 마취통증의학 강의를 시작하게 됨으로서 본원 마취통증의학교실의 새 장을 펼치게 되었다.

1957 년 군복무중이던 오흥근이 마취통증의학과에서 격일로 근무하게 되었다. 1957년 12월 카나다 연합교회 선교사 롭이 부교수로 초대 마취통증의학교실의 과장으로 임명되고 1959년 1월 오흥근 및 김완식이 각각 강사로 임명되었다.

1962 년 1월에 김완식이 세계보건기구 지원으로 코펜하겐에서 1년간 마취통증의학을 연수하고 1966년에는 오흥근이 같은 과정으로 1년간의 유학을 마쳤다. 그리고 1962년에는 박광원이 미국에서 수련을 마치고 귀국하여 교실원으로 임명되었다.

1963년에는 우리나라 처음으로 마취통증의학 표방 전문의 시험이 시행되었고, 1968년 11월에는 대한 마취통증의과(구 마취과) 학회의 학술 잡지인 '대한마취과학회지'가 처음으로 발간되었다.

1970년 3월에 오흥근이 제2대 주임교수로 임명되어 조직적이고 정규적인 전공의 교육이 시작되었으며, 매일 시행되는 과중한 마취 업무 가운데도 학술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교실의 업적을 빛냈으며 1971년 10월 김종래가 강사로 임명되어 교실원 인력이 증강되었다. 1976년 3월 박광원이 제3대 주임교수로 임명된 이래 교실원의 숫자가 대폭 증가되어 1984년 3월 현재로 교직원 18명, 전공의 12명의 커다란 교실로 발전하였다.

수술실의 수도 서울역 앞의 세브란스 병원에서는 4개였던 것이 1962년 신촌의 현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전하면서 분만실 2개를 포함하여 총 21개로 확장되었다. 마취 건수도 매년 10-20%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1982년 1년 동안 국소마취를 제외하고 10,103예의 마취를 시행하였다.

수술실에서 시행하는 마취 이외에도 1968년 처음으로 중환자실을 설치하여 환자 진료와 그 운영을 맡아 왔으며 1981년에는 최신 설비를 갖춘 병상수 18개의 세계 정상급 중환자실로 발전하였다.

또한 1973년부터는 오흥근이 통증 치료를 시작하여 Pain Clinic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교실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981년 8월 31일 교수 롭이 정년 퇴임하고 명예교수로 추대되었으며 또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는 영광을 가졌다.

1983년에는 영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동 세브란스 병원 등이 새로 문을 열어 마취통증의학과의 업무가 증가되고 있다. 영동 세브란스 병원은 1983년 마취통증의학과(구 마취과)장으로 조정현이 임명되었다.

1957년 마취통증의학교실이 창설되면서부터 현재까지 교실을 거쳐간 교실원은 70여명으로서 1981년에는 세마회를 조직하여 회원간의 친목과 유대를 견고하게 하고 있다. 다른 병원에서 활약하고 있는 교실원 가운데에는 한양 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교실 주임교수 김완식, 순천향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주임교수 김성열 등을 위시하여 각 대학 및 종합병원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에는 재미 연세 의과대학 동창 마취통증의학과 의사회가 조직되어 활약하고 있는데 앞으로 재미 동창과의 유대를 긴밀하게 하여 교실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을 고대하고 있다.

마취통증의학과 연혁

1960년대 외과에서 분리
초대 마취통증의학과 학회장 : 외과 민광식 교수
박광원,오흥근 명예교수 초창기 회장 및 이사장으로 활약

연세대학교 마취통증의학과 역대 주임교수
  • 1대 : IAN S. Robb 교수(카나다 선교사) (1957 - 1970)
  • 2대 : 오흥근 교수 (1970 - 1976)
  • 3대 : 박광원 교수 (1976 - 1984)
  • 4대 : 조정현 교수 (1985 - 1989)
  • 5대 : 김종래 교수 (1990 - 1995)
  • 6대 : 남용택 교수 (1996 - 2001)
  • 7대 : 홍용우 교수 (2002 - 현재)
전문의 임상 및 기초 전문 분야
  • 신촌 : 3OR 12(4)명, COR 5(2)명, PC 1(1)명, ICU 1명
  • 영동 : OR 6(1)명, 영동 ICU 1명, PC 1명
  • 총 전임강사 이상 27명, 연구강사 포함 36명
  • * ( )는 연구강사
전공의 현황

연차 4년차 3년차 2년차 1년차
신촌 11 10 10 10
영동 3 3 4 4
일산병원 2 2 2
계 14 15 16 16

  • 4년차 전공의 02년 3월 부터 1달/1명씩 UP Pittsburgh 마취과 파견(과에서 2000$ 대여)
  • 4년차 전공의는 선택 수련 (중환자실, 통증치료실, 미육군 121병원, UP Pittsburgh, COR)
  • 매달 1-2명씩의 외부 대학 혹은 종합병원의 상급전공의들이 심혈관 센타 및 통증치료실에 파견중

마취통증의학과의 전망

중점육성 전문분야 및 육성 방안
  • 1. 근육생리(골격, 심장 및 평활근)의 기초 연구 및 마취 약리 작용 육성 방안 :
    근육생리를 3명의 교수가 같이 합동으로 그룹(Muslce study group)을 만들어, 기존의 실험실에 공동장비를 구입, 연구토록 한다. * Team work approach
  • 2. 중환자 관리, 통증치료, 심장마취 육성방안 :
    상기분야에서 부정기적으로 전문세미나 혹은 workshop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를 더욱 발전시켜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 차후 예상되는 병원수준에 따른 의료보험료의 차등지급시대(특수분야의 진료시 연수를 받아야만 보험 공단에서 이의 시술을 인정하고 보험료 지급)에 대비하여 충분한 실적을 쌓아 이러한 연수기관의 허가를 획득할 예정임
구체적 방안
  • 신촌 : 3OR 12(4)명, COR 5(2)명, PC 1(1)명, ICU 1명
  • 영동 : OR 6(1)명, 영동 ICU 1명, PC 1명
  • 총 전임강사 이상 27명, 연구강사 포함 36명
  • * ( )는 연구강사
전공의 현황

중환자실

  • 가. 중환자실 창설 25주년 기념 연수교육을 시점으로 95년 봄에 '기계적 환기'에 대해 workshop 시행하였음
  • 나. 장기공여 뇌사환자의 주치의를 맡은 것을 기점으로 중환자실의 환자중 혈역학 상태가 나쁜 환자 및 차후 궁극적으로 모든 중환자실 환자의 주치의가 되도록 노력한다.
  • 다. 독립적인 구급의학 전문의 제도를 설립
통증치료실
  • 가. 오흥근 교수 퇴임기념 강연회를 기점으로 내년 중 더욱 세부적인 workshop을 할 예정임
  • 나. 1996년부터 영동세브란스 병원서도 통증 치료실 개원 예정
  • 다. 인력 증가로 요일별 진료 및 research day 확립
  • 라. 윤덕미, 이윤우 교수의 lab research 적극 지원
  • 마. 통증인정의 제도
심장마취
  • 가. 타과와 공동 주관하여 열리는 심혈관 센타 자체의 국제 workshop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 나. 연구강사들의 외국 유명 병원 1달씩 연수
  • 다. staff진들의 외국 학회 발표 적극 지원
  • 라. 국내 타 대학 심장마취 전문의의 본병원 심장센타 연수기회를 확장
능력 개발 방안
  • 1. 보다 세분화된 마취통증의학 분야의 subspecialty를 구분하여 이를 전담하도록 하고 해외 연수를 통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도록 한다.
  • 2. 단기간 (1-3개월)의 해외연수 및 외국유수 학회들에 적극 참관하여 최신지견을 습득시킨다.
  • 3. 기존의 근육생리를 주축으로 하여 후임자를 각각 결정하고, 해외연수시 그 분야의 새로운 실험 technique를 습득 및 공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4. 연구강사는 세부전공을 정하기 전에 일정기간(6개월 내지 1년)을 심혈관 센타에 필수로 근무토록 하여 cardiovascular hemodynamics에 대한 지식을 강화한다.
연구 향상 계획
  • 1. 교내 연구비, 교외 연구비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교실내 연구 기금을 추가 확보하여 충분한 지원이 되도록 한다. 기초 실험 연구자에게는 진료시간의 부담을 줄여주어 연구에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2. 교실내 연구 기금에서 가급적 기초 연구에 공동으로 필요한 장비를 확보하도록 노력하며 기타 개인 별로 필요한 장비는 개인이 해결하는 방안을 강구한다.
연구비의 확보 방안
  • 내부연구비의 확보
    기초학 교실의 staff을 초청하여 현재의 중점 연구과제인 '근육에 대한 마취 약물의 효과' 및 차후 마취통증의학과의 중점연구과제라 예상되는 lung, brain, narcotics, pain 등에 관련된 기초이론을 정기적으로 강의를 받아 최신지식 습득 및 친목도모를 하여 기초학과-임상학의 합동연구 과제를 제출하여 연구비 획득에 최선을 다한다.
    ('94년 전반기에 마취통증의학과내 muscle research group에서 생리학 교실의 해당분야 junior staff 2명을 초청하여 8시간의 강의를 받아 최신 지식 습득, 기초-임상간 친목도모, 연구비 확보에 이점 등의 많은 성과가 있었음)
  • 외부연구비의 확보
    점차 사회적으로 문제시 되는 마약중독의 해결과 외부연구비의 확보를 위해 향후 5년 이내에 타 부서와 협의하여 가칭 '마약 연구소'의 설립을 우선 고려한다.
    세부계획 : 마약 연구소의 연구분야 및 연구 담당 부서
    • a. 약리적 작용 .. 약리학 교실, 마취통증의학교실
    • b. 약물혈중농도 .. 혈중농도 측정 가능한 부서, 마취통증의학 교실
    • c. 사회적기능 .. 사회학과, 보사부
    • d. 법적 문제 .. 검찰청, 변호사회
    • e. 재활 .. 정신과
최근 2-3년 간의 마취통증의학과 Activity
  • 1. Junior surgeon의 수술 기회를 늘려주기 위해 24시간 전일 수술제를 입안하여 병원장에게 제출하여 검토중임
    결과: 전체회의 결과 집도의들의 반대로 무산
  • 2. 수술실 전산화계획을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입안
    결과: 현재 수술실, 분만실서 가동중임
  • 3. 뇌사 장기공여 환자의 주치의는 ICU 근무 마취통증의학과 의사가 맡음
    결과: 심혈관계 불안정 뇌사환자의 Care를 병원서 인정
  • 4. Clinical Application of Blood gas study 공동 번역 출판(혈액 가스 분석의 임상적 적용)
    결과: 1994년 3월 출판(한서의학사)
  • 5. ICU Book 공동 집필 예정
    결과: 집필진 원고 제출 완료
  • 6. 4년차 전공의의 미국연수 추진
    결과: 1995년 5월부터 시행(매달 2,000$씩 대여, 전문의 취득 후 반환 조건)
  • 7. 예방의학, 적정진료실과 협의하여 QA를 임상과 최초로 적용 시도
    결과: 1995년 10월, 병원내 QA 시범부서로 뽑힘
  • 8. Internet을 이용한 Server 시행 추진
    결과: 1995년 11월 초, Open → 1997년 11월 초 Reopen
  • 9. 학생 마취통증의학과 교과서 재집필
    결과: 1996년 2월 초 발간
  • 10. 외국학회 발표 장려책 마련
    결과: 외국학회 발표시 1,000$을 과에서 보조
3-4년 내의 취업예상

연구강사를 대폭 보강하여 그들의 재질에 따라 진로 결정
* 새세브란스병원(30여 수술실 증설 예상)

장기적 전망

소득 상승 및 병원 대형화 추세로 중증 환자 증가 및 양질의 의료 추구

  • 중증환자 마취시 마취의 역할이 일반환자의 마취보다 더욱 중요시됨
  • ICU는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상주하므로 타 병원서 ICU 담당 staff 요구시 적합
  • 통증치료에 대한 수요증가로 상당수가 개원 혹은 통증 분야로 취업
    (전국 각지에서 의국 출신 통증 치료 개원의가 현재 5-6명)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