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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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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소개

생리학교실에서 하고 있는 연구분야는 크게 신경생리와 평활근 생리로 나눌 수 있는데, 신경생리 연구팀에는 남택상, 임중우, 이배환, 김정훈, 김동욱, 정승수 교수가 참여하고 있고, 평활근 생리 연구팀에는 안덕선, 이영호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신경생리 연구팀에서는 첫째로, 병적 상황 하에서 유발되는 통증에 관련된 체감각신경계의 신경생리학 및 신경약리학적 현상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현재 말초적 및 중추적 신경병증성통증의 기전, 신경병증성 통증에 있어서 전기침술에 의한 진통효과에 관한 중추기전, 신경병증성 통증을 중재하는 교감신경계의 작용 기전 등의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평다. 둘째로, 생물의 행동을 유발하는 동기 (motivation) 의 형성에 직접 영향을 주는 대뇌보상계 (brain rewarding system)의 기능과 그와 관련된 뇌질환 (e.g., 약물중독)의 생물심리학적 이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지어 조건반사 (conditioning) 등을 통한 학습의 행동생리학적 연구도 하고 있다. 셋째로 stem cell을 이용한 연구분야로 배아줄기세포(embryonic stem cell)을 이용해 특정 신경세포 혹은 신경교세포로의 분화 연구와 이렇게 분화된 세포를 이용하여 파킨슨 병이나 척추손상, 우울증과 같은 여러가지 신경계 난치성 질환 모델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중이다. 아울러 신경계의 발생기전과 같은 기초 연구와 줄기세포를 응용한 drug screening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평활근 생리 연구팀에서는 고혈압 및 죽상동맥 경화증 혈관에서 관찰되는 비정상적 수축의 발현 기전 규명과 조기분만과 연관된 자궁 평활근의 자발적 수축 기전 규명에 연구의 중심을 두고 있는데, 현재 평활근의 수축과 이완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기전 및 이 기전의 변화와 고혈압의 상관관계, 자궁근의 신전(stretch)이 자발적 수축에 미치는 효과와 그의 작용기전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교실 연혁

1912년 밴 버스커크가 북감리회 대표로 세브란스 연합의학교에 부임하면서 생리학교실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1912년부터 1921년까지 밴 버스커크 단독으로 생리학과 생화학 강의를 담당하였고, 1922년에는 당시 만주에서 개업하고 있던 안은영(1917년 졸업)이 귀국하여 2년간 밴 버스커크를 돕다가 만주로 돌아갔으며 1924년 당시 4학년에 재학중이던 김명선이 밴 버스커크를 도와 생리학과 생화학의 강의 및 실습을 담당하였다. 1928년에는 독일에 유학하여 생화학을 전공하고 귀국한 이석신이 생화학 교수로 부임함에 따라 생화학과 생리학이 분리되었으며, 밴 버스커크가 초대 생리학 주임교수로, 그리고 김 명선이 그의 조수로 일하게 되었다. 김명선은 1929년 도미한 후, 1932년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하여 생리학교실의 2대 주임교수로 취임하였다. 생리학 교실 주임교수 재임 중 김명선은 주로 위액 분비 기전에 대한 많은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1935년에는 일본 경도 부립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35년 졸업 후 생리학교실 조수로 연구에 참여한 이병희는 1943년 생리학교실 주임교수로 취임하였으며, 1944년에는 도쿄제국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혈액생리학 분야에 많은 연구업적을 남겼다. 1939년에는 차영선이 생리학교실에 들어와 1953년까지 봉직하다가 수도의대 생리학교실 교수로 전임하였으며, 그 후 고려의대 생리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하였다.
1956년에는 강두희(1953년 졸업)가 군복무를 마치고 생리학교실 조교로 연구생활을 시작하였으며, 1959년에는 홍석기(1949년 졸업)가 미국 버팔로 의과대학에서 조교수로 봉직하다가 귀국하여 제 4대 주임교수로 취임하였다. 그는 하와이 의과대학 생리학 교실 교수로 전임한 1968년까지 본 교실에서 한국 해녀의 호흡 기능과 체온 조절에 관해 많은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1959년 당시 본과 4학년 학생이던 강복순(1960년 졸업)이 학생 연구원으로 해녀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졸업 후 생리학교실에서 근무하기 시작하였다.

1963년 조교수로 봉직하던 강두희는 연구 차 도미하여 1969년 뉴욕주립대학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귀국하여 생리학교실 제 5대 주임교수로 취임하였다. 그는 근육생리학, 전기생리학 분야에 많은 연구 업적을 남겼으며 은퇴후 현재 명예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1984년에는 강복순이 제 6대 생리학교실 주임교수로 취임하였다, 그는 혈관의 병태생리 규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여러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으며 1999년 정년 퇴임 후 현재 포천 중문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1975년 당시 전임강사이던 백광세가 신경생리 연구를 위해 독일 Max plank 뇌연구소로 유학후 1978년에 귀국하였으며, 1979년에는 미국 로욜라 의과대학에서 신경생리로 이학박사학위를 받은 정진모가 본 교실 조교수로 부임하였다. 백광세와 정진모는 함께 연구팀을 구성하여 통증 완화 기전, 특히 한방에서 동통의 치료에 이용되는 침술의 기전 규명에 노력하여 많은 연구 업적을 이루었다. 현재 정진모는 Texas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본 교실 뿐 아니라 국내의 많은 신경생리 학자들의 연구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신경생리학 실험실에는 남택상 교수를 중심으로 임중우, 이배환, 김동욱, 정승수 등이 신경손상에 의한 통증 발생기전에 대한 전기생리학적 연구와 함께 신경세포의 재생에 관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정훈 교수는 대뇌보상회로의 기능과 그와 관련된 뇌질환인 약물중독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평활근 연구팀에는 안덕선과 이영호가 조기분만이나 고혈압과 같은 질환의 발생 기전 및 병태생리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본 교실에서 근무하였던 많은 사람들이 현재 국내외 여러 대학의 교수로 봉직하고 있는데 이들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961년에 조교로 근무한 남숙현은 현재 고려의대 생리학교실 명예교수로, 김진경은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 교수로, 그리고 한대석은 모교 내과학교실 교수, 1975년 본 교실 조교수였던 박양생은 현재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이중우와 하종식은 각각 원주의대 생리학교실, 이화의대 생리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4년 연세의대 조교수로 임명된 서창국과 박소라(1985년 졸업)는 현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로, 1994년 연구강사로 있던 백은주는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2001년도에 부교수로 있던 연동수(1980년 졸업)는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으로, 2002년도에는 1996년부터 본 교실의 연구전임조교수로 있던 권성춘이 역시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로 재직중이다.

역대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초대 주임교수 밴버스커크

  • 2대 주임교수 김명선
  • 3대 주임교수 이병희
  • 4대 주임교수 홍석기
  • 5대 주임교수 강두희
  • 6대 주임교수 강복순
  • 7대 주임교수 백광세/강복순
  • 8대 주임교수 강복순
  • 9대 주임교수 남택상
  • 10대 현주임교수 안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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