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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및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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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1895년 에이비슨(Oliver R. Avison)이 그레이의 교과서(Gray's Anatomy)로 해부학 교육 시작
  • 1908년 1학년 해부학 과목의 교육 및 평가 시작
  • 1912년 오긍선 해부학 교육
  • 1916년 해부학교실 창설 일본 후쿠오카제국대학을 졸업한 가노(加納五郞)가 부임
  • 1920년 맨스필드(Mansfield TD)가 부임 해부학 교육
  • 1926년 한국 최초의 해부학자 최명학 졸업 후 해부학교실 조수로 부임, 1931년 강사, 조교수 거쳐 1933년 교수 승진,
  • 1936년 사임 1941년 최금덕 졸업 후 해부학교실 조수로 부임
  • 1944년 강사 승진 1945년 해방 후 현재와 같은 해부학교실 체제로 전환

역대 주임교수

  • 1916 - 1920 가노(加納五郞)
  • 1920 - 1926 맨스필드(Mansfield TD)
  • 1926 - 1936 최명학
  • 1936 - 1942 정일천
  • 1944 - 1972 최금덕
  • 1972 - 1979 박수연
  • 1979 - 1988 신태선
  • 1988 - 1996 정인혁
  • 1996 - 2000 박경아
  • 2000 - 2004 이원택
  • 2004 - 2008 박형우
  • 2008 - 2012 이종은
  • 2012 - 2014 이혜연
  • 2014 - 현재   김명희
김필순(金弼淳)
김필순(金弼淳)
  • 1908년에 제중원의학교를 졸업(1회)하였고, 에이비슨(Avison)의 통역 및 조수로 활동하였다.
  • 에이비슨을 도와 그레이 해부학 교과서를 번역하였고, 그외에도 외과총론, 화학, 해부생리학,내과학 등많은 책을 번역하였으며,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 졸업 전에 저학년 학생들의강의도 담당하였다.

김필순이 번역한 해부학 교과서 (1909)
< 김필순이 번역한 해부학 교과서 (1909) >

1912년에는 오긍선이 세브란스연합의학교에 부임하여 해부학을 강의하였으나 해부학 뿐 아니라 생리, 병리, 내과, 외과 등 많은 과목을 가르쳤으며, 1916년 일본 동경대학에서 피부과 연수를 받아 1917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피부과학교실을 창립했다.

1916년 일본 후쿠오카제국대학을 졸업한 가노(加納五郞)가 부임하면서 해부학교실이 만들어졌다. 가노는 1917년 해부학 및 조직학을 담당하였으며 1920년까지 근무하였다. 또한 발생학은 당시 생리학 및 생화학과 소속의 생물학 강사이었던 La WC가 담당하였다. 이때에는 해부학이 주당 6시간(강의 4시간, 실습 2시간)으로 1학년 전체 학기(당시는 3학기제였음)에 있었고, 주요 내용은 강의, 과제, 마네킹 및 골격 실습, 해부였다. 조직학은 주당 4시간으로 1학년 전체 학기에 있었다.

해부실습 광경. 1919년 졸업앨범에서...
< 해부실습 광경. 1919년 졸업앨범에서... >

1920년 가노가 일본으로 귀국하자 해부학은 맨스필드(TD Mansfield)가 맡게 되었고, 1926년까지 교수로 봉직하였다. 맨스필드가 해부학 교수로 봉직하는 동안 유영호(劉永浩: 1921년 모교 졸업), 최동(崔棟: 1921년 모교 졸업), 신현창(申鉉彰: 1918년 모교 졸업), 고병간(高秉幹: 1925년 모교 졸업) 등이 조수로 근무하였으나 곧 임상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1923년에는 당시 산과부인과 강사였던 신필호(申弼浩: 1914년 모교 졸업)가 조직학 및 발생학 강의를 담당하였다. 1923년에는 계통해부학이 주당 8시간으로 1학년 전체 학기에 있었고, 실습은 1학년 및 2학년에 부정시(不定時)에 하는 것으로 되어있어 시체의 구득이 어려웠을 알 수 있다. 국소해부학은 3학년에서 주당 1시간, 조직학은 1학년에서 주당 2시간, 조직학실습 및 현미경사용법은 1학년에서 주당 1시간, 태생학은 2학년에서 주당 1시간이 있었다.

1926년 세브란스연합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최명학(崔明學)이 해부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최명학은 박창훈(朴昌薰, 1919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 외과 전공), 생물 담당의 이명혁(李明赫, Hunter Lee, 미국 칼럼비아대학 M.S) 등과 함께 해부학을 담당하였다. 1928년에 백태성(白泰星), 1932년에 졸업생 이학송(李鶴松)이 해부학교실에서 조수로 근무하였다. 1931년 최명학이 강사로 부임하였고 6개월 후 조교수로 승진하였다. 그 후 1936년 학내 문제로 학교를 떠나게 된다.


최명학(崔明學)
최명학(崔明學)
  • 1926년 세브란스연합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해부학을 전공하였다. 1931년 모교에 강사로 부임하였고 6개월 후 조교수로 승진하였다.
  • 1932년 경도제국대학에서 실험발생학 분야의 연구로 해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1936년 학내 문제로 사임하였다.
  • 1945년 함흥의과대학 학장으로 부임하였고, 이후 북한에서 의학교육 및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1936년 해부학 교실은 정일천(鄭一千)이 맡게 되었으며, 이덕호(李德鎬, 1937년 모교 졸업), 안인호(安仁浩, 1941년 모교 졸업), 최금덕(崔金德, 1941년 모교 졸업)이 조수로 활동하였다.


정일천(鄭一千)
정일천(鄭一千)
  • 1928년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해부학교실 조수로 근무하였다.
  • 1934년 세브란스연합의학전문학교 강사로 임명되었으며, 해방 후 1950년까지 재직하였다.
  • 장의 황색세포에 대해 연구하여 일본 해부학잡지에 수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1940-5년에는 경성의학전문학교의 스자끼가 강사로 나와 해부학을 강의하였고, 1943년경에는 경성제국대학 출신의 미즈다니(水谷信夫)가 잠시 근무하였다. 이후 최금덕(1941년 모교 졸업)이 해부학교실을 맡았고, 유봉식(1932년 모교 졸업), 김상은(1935년 모교 졸업), 강순구(1939년 모교 졸업), 손원태(1945년 모교 졸업), 노유규(일본의대 졸업) 등이 조수 또은 강사로 근무하였다.


최금덕(崔金德)
최금덕(崔金德)
  • 1941년 세브란스연합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해부학을 전공하였으며, 이후 1980년까지 40년간 해부학 교수로 봉직하였다.
  • 1958년 심장 혈관에 대한 연구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60-70년대에 많은 논문을 남겼다.

그 후 박수연(1948년 모교 졸업)이 해부학교실을 맡았고, 임학서(1953년 모교 졸업), 김탁기(1954년 모교 졸업), 이갑재(1955년 모교 졸업) 등이 잠시 근무하였다. 박수연의 엄격한 학생 교육은 당시 세브란스의 상징처럼 여겨졌으며, 지금도 당시 학생으로 배웠던 사람들 모임에서 자주 입에 오르내린다. 1956년에는 김경수(1936년 모교 졸업)가 강사로 임명되었으며, 1971년에 신설 한양의대 해부학교실로 옮겼다. 김경수는 신경해부학을 전공하여, 척수의 신경로에 관한 업적을 남겼으며 우리말로 된 교과서인 골생김새를 저술하였다.


박수연(朴秀淵)
박수연(朴秀淵)
  • 1948년 세브란스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해부학을 전공하였다.
  • 조직화학법을 이용하여 간의 구조, 비만세포, 계태를 이용한 초기 발생 연구, 혈관 변이 연구, LDH에 관한 연구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1956년에는 신태선(1951년 모교 졸업)이 조교로 남아 1993년 정년 퇴임할 때까지 37년간 교실에 근무하였다. 신태선은 유전학 분야를 연구하였으며, von Ebner 선, 여러 독성 물질이 간에 미치는 영향, 조직화학을 이용한 연구 등에 업적을 남겼다.


신태선(申泰善)
신태선(申泰善)
  • 1951년 세브란스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56년부터 해부학을 전공하였다.
  • 조직화학법을 이용하여 간의 구조를 연구하였고, 염색체 등 세포유전학 분야의 연구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 후 오영근(연세대 생물과 졸업), 김순옥(성균관대 생물과 졸업), 이무삼(연세대 생물과 졸업), 강호석(고려대 생물과 졸업), 김창환(1960년 모교 졸업), 채영자(서울 사대 생물과 졸업), 최돈우(1970년 모교 졸업), 정인혁(1971년 모교 졸업), 김순철(1974년 연세치대 졸업), 박경아(1974년 고려의대 졸업), 장경순(서강대 생물과 졸업), 박형우(1980년 모교 졸업), 이원택(1980년 모교 졸업), 이영돈(연세대 생화학과 졸업), 원덕희(1981년 연세치대 졸업), 이진영(1982년 모교 졸업), 박승화(고대 생물과 졸업), 김경선(건국대 생화학과 졸업), 박미경(이대 사대 생물교육학과 졸업), 유기수(고대 생물과 졸업), 이종은(연대 생화학과 졸업), 서원석(1985년 모교 졸업), 고기석(연세대 생물과 졸업), 이혜연(1986년 모교 졸업), 최병영(1986년 모교 졸업), 최상룡(1986년 모교 졸업), 정민석(1987년 모교 졸업), 이규석(연세대 생물과 졸업), 임승섭(연세대 생물과 졸업), 김호정(1989년 모교 졸업), 한후재(이화의대 졸업), 여인석(1990년 모교 졸업), 윤호(1992년 모교 졸업), 장상호(한림대 유전공학과 졸업), 이항렬(홍대 미대 졸업) 등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교실 연구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현재 모교 또는 타대학에서 활동 중이다.

1991년 우리 교실은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졌다. 해부학 분야는 이원택 교수, 이혜연 교수, 양헌무 조교수가 주축이 되어 임상해부학 분야의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조직학 및 신경해부학 분야는  이원택 교수, 이종은 교수, 현영민 부교수, 정호성 조교수가 주축이 되어 급성 및 만성 중추신경계 손상 치료를 위한 후보물질 발굴, 이광자 생체이미징(two-photon intravital imaging)기법을 이용한 면역반응기전의 실시간 규명, 뇌신경발생의 원리를 세포 및 분자 수준에서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발생학 및 기형학 분야는 박형우 교수와 김명희 교수, 복진웅 부교수를 주축으로 사람 배자 및 태아의 초기 기관 형성, 배자 배양을 통한 기형 유발물질 연구, homeobox 유전자, 태아 조직에서 여러 발생 관련 유전자의 동태, 청각 감각신경계의 형성기전과 퇴화 병리기전을 규명하고,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난청의 예방 및 회복을 위한 기법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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