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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된 의사가 되기를 꿈꾸는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등록일 2003-05-19
글쓴이 배임년 조회수 2063
참된 의사가 되기를 꿈꾸는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띄웁니다.
안녕하세요?
대중들은 의사라는 직업을 존경받고 모범이 되는 지도층으로 존중해주고 있습니다. 뛰어난 의술과 인격으로 인정받고 신뢰받는 의사 선생님도 계시고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못한 의사 선생님도 있습니다. 나는 얼마전에 후자의 의사 선생님과 법적투쟁에 돌입해야 했습니다. 
물론 의사이기 이전에 사람인 이상 실수할 수도 있고 최선을 다 했는데도 결과가 나쁘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럴때 학생 여러분이 당사자가 되었다면 사실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겠습니까? 아니면 진료기록 조작등으로 사실을 은폐하고 나 몰라라 하겠습니까? 솔직히 과실을 시인하는 의사를 굳이 법의 힘을 빌어 처벌하고자 하는 피해자는 없을 것입니다. 장래가 유망한 젊은 의사들의 앞길을 굳이 좌절시켜야 할 것 까지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회 또한 인생을 공부하는 데 좋은 경험이 될 것이고 유사한 의료사고를 예방하는 데 교훈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의사로서 주의의무를 게을리하여 사고를 초래했으면서도 사과는 커녕 나 몰라라하는 부도덕한 의사로 하여금 몹시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적 조치를 위하게 된 것이지요.
나는 학생 여러분들은 절대 환자로부터 불신받는, 분노를 사는 그런 의사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학생들은 [대한의사협회]의 자유게시판에 (나는 6살이에요. 의사를 고소했어요)라는 글을 찾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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