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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학교 교수님중에 박기현씨라는 분 계신지. 등록일 2004-01-11
글쓴이 서윤구 조회수 2097
저는 박기현의사에게 진료를 받고있는 환자의 딸입니다. 
어머니에게 박기현의사에 관한 너무나 황당한 얘기를 들어 이렇게 고발합니다. 

지방에 계신 저희 어머니는 한두달에 한번 정도 서울에 오셔서 산부인과 박기현 선생에게 약을 타서 먹고계십니다. 진료 중 엄마의 간단한 질문에 박기현선생은 눈도 안마주치고 귀찮다는 듯이 매번 "간호사! 이 아줌마한테 설명해줘"라고 한답니다. 
아줌마? 참나. 아줌마가 뭡니까?? 시장에 물건사러 왔습니까? 엄마는 호칭을 떠나 그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무척 수치심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또 그런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치료하는 의사에 대한 감사함만을 생각한 우리 엄마는 시골에서 직접 귀한 산나물을 가져다 드렸는데 고맙다는 말은 커녕 받지도 않고 무시한채 간호사에게 고개짓으로 치우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이 박기현의 만행!! 

산부인과에서 호르몬약을 장기복용중인 엄마는 호르몬약을 장기복용하면 유방암등을 발생할 수 있다는 뉴스를 보고 진료를 받으러 와서 의사에게 문의를 했는데, 
그 문의에 대한 의사의 대답이 정말 가관입니다. 

"무식한 게 어디서 그런건 듣고 왔어?? " 

어이가 없어서 정말 말도 안나옵니다. 
엄마한테 그 얘기를 듣고고 그게 사실인지 믿어지지가 않더군요. 
정말 요즘세상에도 그런 태도로 환자를 대하는 의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저의 상식으로는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세브란스 병원은 60이 다 된 어른에게 `아줌마`, `무식한 거` 라고 호칭하라고 시킨답니까? 
제정신이라면 어떻게 환자에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의사가 병만 고치는게 의사입니까? 
병고치러 갔다가 마음의 병을 얻고 온 우리 엄마와 우리가족의 정신적인 충격은 어떻게 치유합니까? 
우리엄마는 그런 인간한테 무시받을 만한 분도 아니고 아니 누구라도 그런 무시를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의사가 환자 상관입까? 단지 의술에대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 아닙니까? 

우리엄마 뿐 아니라 아마 수많은 환자들이 그사람에게 무시를 당하고 정신적인 수치감을 느꼈을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차마 겉으로는 드러내지 못하고 집에가서 마음 쓸어내렸을 사람 많을 것입니다. 

세브란스병원 절대 다시 찾고 싶지 않은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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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사이트에서 본글 입니다.

사실인지 궁금하군요. 이런사람에게 무엇을 배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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